"배움" 자체에 집중하다 보면 GPA는 보상으로 저절로 따라온단다...... 1) 대학에서 9학년 성적을 참조한다. - 9학년때 성적이 11학년 성적과 60-70% 일치 - 9학년때 C였던 학생이 11학년때 A는 0% - 점차 성적이 올라간다면 더 좋은 이미지와 스토리를 심어줄 수 있음 ※ 실제로는 10~12학년 성적만 평가 : 캘리포니아 UC계열, CSU계열 대학 2) 9학년이 GAP 올리기 가장 쉬운 시간 -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 난이도는 점점 강해짐 3) 9학년 성적의 중요성은 연구결과와 통계로도 증명됨 4) 배움에는 숨은 보상이 있다 - 인생의 성공확률을 높임
1) 사전에 10학년때부터 원하는 대학의 Application의 짧은 질문과 에세이 주제등을 파악하여 작문 연습을 각 대학교의 질문에 대하여 작성해본다. 2) 어릴적부터 있었던 일들 중에 스토리가 있고 특이했던 포인트를 인상적으로 작문해본다. - 친구 헤나를 도와줬던 일 - 늘 싸워왔던 여동생을 위해 - 게임 길드내에서 길드짱으로 추천받은 일 - 유투브 방송에 초청되어 출연하게 된 일 - 초등학교때 장난꾸러기 인식 대탈피 - AVID 신청을 위해, 대학에 가고 싶은 열정에 스스로 선생님들을 찾아가고 메일을 보내서 미제출 문제를 해결했던 일 - AVID 신청서에 적혀 있던 우리 가족의 한계 - 아버지가 나에게 했던 수많은 말들과 노력들, 그리고 이 블로그 - 전교 200등 밖의 열등생에서 해보겠다는 의지로 성장해온 나날들 3) 학교 카운셀러 선생님들은 수많은 학생들을 상담함 나를 기억하고 추천서를 써주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강한 인식이 있어야 남다른 추천서를 써줄 수 있음 전략적으로도 선생님들에게 나의 장점을 부각하고 인식시키도록 늘 노력해야 함 자주 질문하고 내 어려운 상황도 인식시켜드리고 하지만 난 열정과 의지가 간절함이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함 숙제 하나에도 정성과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야 함 4) 봉사활동등도 남들과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 접근함이 인상적일듯 커뮤니티에 대한 봉사와 참여, 헌신을 강조하는 분위기 그 곳에서도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나 자신을 어필해야 함 - congress award 프로그...